뇌동매매 : 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에 의한 매매거래가 아닌 남을 따라 하는 매매3개월 동안 뇌동매매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운이 좋아서 벌었을 때도 있지만 모두 정산해 보면 잃은 적이 더 많다.뇌동매매는 결국 돈을 잃는 행동인 거다.지금도 실적발표를 3시간 앞두고 사운드하운드 ai라는 주식을 무지성으로 매입하였다.(평단 7.6달러)이제 실적발표가 나오면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로 주가가 움직일 텐데 1.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좋지 않아 주가가 급락하는어닝 쇼크2. 반대로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좋아서 주가가 급등하는 어닝 서프라이즈3.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서 그냥 주가 변동 없음엔비디아가 투자한 주식으로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이지만 블랙록이 투자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지성 매수하였다.우리나..

08.27 미국 주식을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미국 주식에 푹 빠져 벌써 3개월이 지났다. 나는 3년 전 c3.ai와 hzon이라는 주식을 샀다가 백만 원 이상을 손절한 경험이 있고그 이후로는 미국 주식은 건들지 않았다. 미국 주식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삼성증권 이벤트였다.  미국 주식을 시작한 과정은 간단하다. 1. 미국주식 계좌를 만든다.(CMA 종합통장으로 개설)  2. 환전을 한다. 3. 주식을 매매한다.   09.11 내가 매도한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주가 마이크로소프트 : 556,338원구글 : 201,322원 11.08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주가 마이크로소프트 : 591,176원(약 3.5만 원 / 6.26% 증가)구글 : 251,642원(약 5만 원 증가 / 24.9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