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 일기 3 식비를 아낄겸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 보고있다.아래가 완성된 새우 알리오올리오옥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오니 배가 고팠다.그래서 근처 카페에서 간식(소금빵+카페모카)을 먹었다.오랜만에 수영을 해서 재미있었다. 옥천에 살며 주 운동을 수영으로 할 예정이다. 일상 🚴♂️ 2025.10.12